양보해 보세요.그 너머에 하늘같은 당신의 마음이 있어요.김대영(후평동)종이비행기 사연 보내실 곳- 이메일 주소 : chunsaram@hanmail.net - 카톡 ID: main3651(‘ID로 친구 추가’ 후 사용)
사진을 찍는 시민기자들이 바라본 세상 이야기하늘은 파랗고 들판은 노랗다. 가을이 오는가 했더니곳곳의 추수한 자리는이미 다가오는 한가위를 준비하고 있다.이철훈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