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IoT기반 스마트토이 미니클러스터 조성

IoT 기반으로 ICT(정보통신기술) 융복합기술 접목 시정부는 ‘IoT(사물인터넷)기반 스마트토이 미니클러스터’를 강원정보문화진흥원 주관으로 조성한다. 스마트토이는 IoT를 기반으로 ICT(정보통신기술)융복합 기술접목 완구다. 4차 산업혁명시대 ICT융복합산업을 주도하기 위한 이 사업은, 국내 완구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와 세계 스마트토이 시장의 급성장에 따른 대응의 …

Read More »

시, 연말까지 상습침수구역 우수관로 확장

한국은~중앙초 간 558m 및 춘천역·근화초 주변 양방향 한 개 차로씩 차단…시민들에 차량 우회 당부 시정부는 오는 10일부터 중앙로 일원 우수관로 확장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상습침수구역인 캠프페이지 주변 시설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은행~중앙초 간 558m 구간의 기존 우수관로를 …

Read More »

환경사업소 문제 ‘해법’ 임박

조사위원들, 이재수 시장에게 보고서 제출 ‘고용승계 의무’에 방점 찍힌 듯 ‘시민대책위’도 지난달 28일 긴급회의 열고 의견서 전달 지난달 27일 환경사업소 문제 ‘확인 및 점검 조사 전문위원들’이 2주간의 조사를 바탕으로 조사보고서를 작성해 이 시장에게 전달한 것으로 …

Read More »

춘천두레생협 거두점, 개장 4주년 맞아

개장기념행사, 오는 16일까지…상반기결산 대의원 대회 열고 ‘책임조합원제’ 논의   2014년 9월 개장한 춘천두레생협 거두점이 개장 4주년을 맞아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16일까지 20일 간 개장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춘천두레생협은 거두점을 통해 지역에 사회적경제가 뿌리내리는 데 기여했다. 또 …

Read More »

교육청소년

[청소년동아리를 찾아서 1] 청소년들의 시낭독 동아리 ‘셀린디온의 목소리’

“시각장애인들과 좋아하는 시 나눌 수 있어 뿌듯” 샐린디온은 캐나다 출신 팝 가수로 ‘The Power Of Love’라는 곡 외에 수 많은 곡을 히트 시키다가 한참 전성기인 2000년대 초반에 남편의 병간호를 위해 휴식기를 가지면서 ‘따듯한 마음씨’로 한 …

Read More »

윤희순 의사 83주기 추모제 열려

지난 29일, 시립청소년도서관 윤희순 동상 앞에서 진행 민병희 교육감, “지역 애국지들의 삶과 독립운동사에 대한 이해 넓힐 것” 의병장의 며느리이자 의병가의 아내로서 세 아들을 모두 독립운동에 투신시키고 자신 또한 첫 항일 여성 운동가로 활약한 윤희순 여사는 …

Read More »

청소년수련관 진로체험 프로그램 ‘내꿈을 부탁해’

2학기에도 다양한 직업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제공 학생들에게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춘천진로체험센터는 올해도 학생들의 상상력을 넓혀주고 다양한 직업세계를 안내해 줄 뿐만 아니라 꿈과 미래를 스스로 창조할 직업계획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12월까지 주중에 …

Read More »

문화예술

희로애락의 초상, 나한의 수많은 표정 읽기

국립춘천박물관 특별전 ‘오백나한, 당신의 마음을 닮은 얼굴’, 11월 25일까지 이미 오래전 폐사된 절터에서 주민이 발견한 오백 나한은 종교적·역사적 배경도 알 수 없지만 꾸밈없는 수수한 눈길로 무언가를 응시하며 미소를 건네는 듯, 친근한 표정을 마주하는 순간 관람객은 …

Read More »

[문화단신] “감사의 마음으로 부모님께 바칩니다”

심병화 그림전, 7~13일  ‘명동집’에서 꽃이 많으면 꽃으로, 물질이 많으면 물질을 내어 주듯이 가진 것을 내어주는 행위가 감사를 표하는 한 가지 방법이라면 화가는 그림으로, 소설가는 글로, 음악가는 연주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한다. 그것이 그들의 언어요 그들의 …

Read More »

소설가와 문화평론가의 만담으로 듣는 《북에서 왔시다》

김현식, “개인을 통해 사회를, 사회를 통해 개인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오민석, “국가라는 시스템이 개체를 어떻게 움직이는지 잘 보여준 소설” 지난 25일 데미안 서점 4층 갤러리에서 김현식 소설가의 장편소설 《북에서 왔시다》 출간을 기념하는 문학토크가 열렸다. 사업가로 알려진 …

Read More »

사람들

[人_터_view] “오늘이 내가 가장 젊고 건강한 날이야”

최고령 복싱 선수 이은장 씨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운동선수들의 87%가 20대에 은퇴한다고 한다. 골프나 승마 같이 비교적 움직임이 부드러운 분야에서는 그 기간이 연장되기도 하지만 평균적인 은퇴시기에는 큰 차이가 없다. 그런데 여기, 스포츠 종목 …

Read More »

[핸드메이드 공방을 찾아서 ⑨] “봉사에서 사업으로, 고소하고 건강한 빵 만들어요~”

천연발효종 빵 공방 ‘브레드 텐’ 요즘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빵 중의 하나가 담백하고 고소한 천연발효종 빵이 다. 그래서 자극적인 맛으로 유혹당하며 끼니를 대체하기 위한 빵을 먹는 현실은 불편할 수밖에 없다. 버터, 설탕, 저렴한 …

Read More »

[어깨동무] 춘천시의 살림살이를 지켜본다

춘천시의회 의정 모니터단 지난달 21일 화요일 저녁 춘천시민연대 ‘열린공간’은 시민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곧 있을 춘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민 의정 모니터단’ 사전모임(워크숍)에 참석한 시민들이 뿜어낸 배움의 열기였다. 내가 낸 세금이 제대로 쓰이는지, 내가 뽑은 시의원들이 제대로 …

Read More »

생태환경

[식물이름, 어디서 왔을까? <21>] 진범 (Aconitum pseudolaeve)

8월의 산지에서는 엉덩이를 뒤뚱거리며 걷는 오리떼 모양의 귀여운 ‘진범’의 꽃을 볼 수 있다. 특이한 이름 때문에 이맘때면 야생화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진범을 잡았느니 말았느니 언어유희(pun)가 벌어지기도 한다. ‘진범’은 현대 식물학의 거두 정태현이 참여한 《조선산야생약용식물》(1936)에는 ‘진교’로 기재되었다가 …

Read More »

볼썽 사납게 찢어진 폭염 그늘막

1억 예산 들여 70개 설치…“너무 임시방편” “폭염·미세먼지 대응 위해 나무 심어야”   갑작스런 폭우가 내린 지난달 28일 밤. 온의동 풍물시장 근처 횡단보도에 서 있던 한 시민이 고개를 갸웃거리며 파라솔 형태의 그늘막을 올려다본다. 춘천시를 상징하는 심볼이 …

Read More »

‘물 잘 주는 예쁜 이웃(물잘예)’이 가꾸는 석사천

‘2018 소셜리빙랩’에 양진운 씨 선정…시민정원 분양으로 하천관리 도시재생 및 마을공동체사업 적용 새로운 주민참여 방식 눈길    행정안전부와 희망제작소가 실시한 국민참여 사회문제해결 프로젝트 ‘국민해결 2018 소셜리빙랩’에 강원지역에서는 춘천 석사천을 중심으로 시민정원 분양을 통한 공공하천관리 아이디어를 제안한 …

Read More »

스포츠레져건강/사회복지

[건강한 운동법⑥] 살을 찌우는 운동법

헬스센터를 방문하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살을 빼려고 오는데, 의외로 살을 찌우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많다. 살을 찌우려고 추가적으로 음식을 더 많이 섭취하거나, 운동을 하면서 열심히 노력하지만 살은 그렇게 쉽게 찌지 않는 유형의 사람들이다. 살찌는 법을 모르는 …

Read More »

춘천시민축구단, 정상을 향해 달린다

지난 18일 청주FC와 3:3 동점으로 전체 3위 유지 관중석 썰렁해 민망…“시민들의 관심과 응원 절실해” 지난 18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 보조구장에서 2018 K3리그 ADVANCED대회 춘천시민축구단(감독 손현준)과 청주FC의 경기가 있었다. 춘천시민축구단은 전반전에 박세영(10번) 선수의 2골로 청주FC와 2:2를 기록한 상태에서 …

Read More »

오피니언

[가족이 변하고 있다! ⑥] 교육 난민되기

여름휴가를 보내고 있던 어느 날, 미국에 사는 친구로부터 반가운 전화를 받았다. 잠시 한국을 방문했다는 소식에 한걸음에 서울로 달려갔다. 우리는 캔자스 주 로렌스라는 아주 작은 마을에서 1년 6개월을 동고동락한 친구사이다. 아이 둘을 데리고 박사후연구원으로 살아가는 기러기 …

Read More »

[라온오케스트라: 나의 음악이야기 ⑥] 막스 부르흐(Max Bruch) 콜 니드라이(Kol Nidrei)

기도를 해본 적이 있는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깊은 아픔과 고통이 번져날 때, 내 속속들이 깊은 곳을 모두 알고 계시다는 신 앞에, 언어로 표현되지 않는 고통의 모양과 아픔의 형체를 껴안고 제단 앞으로 나아가 신음소리만으로 그 …

Read More »

[《민들레》 읽기 ⑥] 어린이식당을 아시나요?

이번 《민들레》 118호엔 2년 전 《민들레》 108호에 소개했던 도쿄의 ‘어린이식당’ 근황이 실려 있었다. 2013년에 시작된 ‘어린이식당’은 마을에서의 어린이 돌봄을 위한 모델의 하나로 일본 전역으로 시민운동처럼 퍼져나갔다. 높은 이혼율로 인한 한부모 가정의 증가와 맞벌이 부부의 늦은 …

Read More »

[農心民心 ⑥] 계좌번호를 부탁드립니다

“농사는 하늘과 땅과 사람, 천지인 삼재의 조화!” 가끔 의도적으로 이런 케케묵은 표현들을 소환하기도 한다. 우리가 잊고 있거나 거부하고 있는 근본을 상기시키려는 의도다. 아무리 천지에 빌어본들 천지는 무심하고 몰인정할 뿐이다. 노자의 천지불인(天地不仁), 순자의 천인지분(天人之分)은 불가항력적인 인간 …

Read More »

사설

9월, 2018

  • 3 9월

    [사설] 버스문제 해결 위한 춘천녹색시민협동조합 설립 지지한다

    춘천 유일의 버스 회사인 대동·대한운수의 회생문제가 법원의 판단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춘천시정부와 회사는 회생을 바라고 노동자들은 부분 파업으로 이를 막아서고 있는 상황에서 버스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다른 대안이 제시돼 눈길을 끈다. 바로 시민들이 협동조합을 만들어 버스회사를 …

    Read More »

8월, 2018

  • 27 8월

    [사설] 버스 파업노동자의 공영제 주장 귀 기울일 만하다

    지난 20일, 춘천 유일의 시내 버스회사 대동·대한 운수의 노동자들이 부분파업을 했다. 파업에 돌입하기 전 예고가 있었음에도 충분히 공지가 되지 않아서인지 시민들은 적잖이 당황했다. 시민들의 당황스러운 반응과는 달리 춘천시의 버스 문제를 고민하는 사람들 가운데서는 진작 일어날 …

    Read More »
  • 20 8월

    [사설] 다시 생각해도 캠프페이지는 녹지공원이 답이다

    캠프페이지의 사용방안이 어느 정도 방향을 잡은 것으로 보이던 올해 초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움직임이 포착돼 불안하다. 현재와 같은 보직을 당시에도 맡고 있던 신연균 시 건설국장은 올해 1월경 녹지공원화 계획이 시민 다수의 의견을 반영한 내용이라고 공언했다. …

    Read More »
  • 8 8월

    [사설] 직접민주주의 성공 위해서는 주민 효능감 필수다

    대한민국에서는 지금 직접민주주의의 이상을 실현해보고자 하는 다양한 행사가 벌어지고 있다. 많은 지자체가 주민참여예산제도가 명실상부하게 기능하도록 노력하고 있는가 하면 제주지역 같은 경우에는 읍·면·동장 직선제 등을 포함한 자기결정권 강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기도 하다. ‘시민정부’를 표방한 춘천에서도 지난달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