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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읽기

[《민들레》 읽기 ⑤] 우리에게 필요한 대안대학을 꿈꿔보며…

몇 달 전, 청년들과의 작은 만남을 청했다가 성사되지 못했던 적이 있다. 이유는 공무원시험 준비를 하느라 시간을 내기가 어렵다는 것이었다. 시간을 쓰는 것도 특정 목적이 있어야 허락되는 듯 보이는 상황들이 안타까웠다. 30대의 대부분을 강의실에서 학생들과 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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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읽기 ④] 동물과 아이들, 함께 살다

  아빠와 장난감을 사겠다고 마트에 갔던 막내 녀석이 들여온 것은 사슴벌레 유충과 성충 2마리였다. ‘또 새로운 식구구나’ 하면서 손 갈 일이 늘어난 것에 한숨이 먼저 나오고 말았다.  막상 들여놓고 나면, 아이들 커가는 재미와 새로운 친구들 들여다보는 맛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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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읽기 – Vol.116] 학교, 교육과 돌봄 사이

올해 초를 다시 돌아본다. 아이들 셋이 각각 초등, 중등,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아이들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긴장하겠지만, 부모도 낯선 시작에 긴장하긴 매한가지였다. 선생님은 어떤 분이실지, 학교 분위기는 어떨지, 친구들은, 심지어 교장선생님은 어떤 분이실까 등등 올해는 평소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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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읽기 ②] 제4차 산업혁명시대 변화의 물결 속에서 살아있는 교육이란?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 ligence)으로 쓴 소설을 찾습니다.”  KT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총상금 1억원을 내걸고 국내 처음으로 ‘AI 소설 공모전’을 개최한다는 소식이다. 현재 진행 중인 행사다. 물론 인공지능이 100% 창작한 것이라기보다는 다양한 스토리 정보를 기반으로 인간의 개입이 필요한 단계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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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읽기 ①] 디지털교육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출근길에 잠시 신호에 멈춰 주변을 둘러보니 ‘코딩교육 방문수업’이라는 광고현수막이 큼직하게 눈에 들어온다.  이젠 아이들이 코딩도 사교육으로 하나? 그러고 보니 일선 학교에서도 올해부터 코딩교육을 시작한다고 한다. 학교에선 누가 어떻게 교육할까? 디지털문화보다는 아날로그와의 공존이 다행스런 세대이기에 막연한 의문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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