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喜怒哀樂 희로애락

[喜怒哀樂 희로애락] “할아버지와 조카들 위해 더 열심히 살 겁니다”

  운교동성당 앞 좁은 골목길 주택가. 그곳에서 무더위에도 아랑곳없이 할아버지를 모시고 어린 조카 셋을 거두며 사는 청년 김기석(36) 씨.  그는 부모가 이혼하면서 다섯 살 어린 나이에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아야 했다. 중학교 때 전국체전에 참가하느라 집을 며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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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喜怒哀樂 희로애락] “예린이가 태어나 세상 다 가진 것 같았죠”

김지은 씨, 마흔 가까이에 어렵게 천사 ‘예린이’ 얻어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한창 기어다니는 매력에 빠진 예린이는 송글송글 땀이 나도록 놀기에 바쁘다. 곧 돌이 될 예린이가 건강하게 노는 모습을 보는 엄마의 마음은 행복하기만 하다.  지난해 첫 아이를 얻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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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喜怒哀樂 희로애락 – 한 고3 학생의 유쾌한 일탈] 유봉여고 김서영 학생, ‘청소년소월문학상’ 대상

“중학교 때 공부보다 놀기 좋아하는 친구들 만나”  어느 것도 연소하지 못하는 두 발나의 궤도를 생각해본다내가 발사대를 아직 찾지 못했으므로나는 이불을 적시고 있는 것이지  날아가라고만 하지 마세요날아갈 곳을 손가락으로 가리켜주셔도거기에는,울음을 서서히 식히는 내 얼굴만이 떠 있습니다  지난 17일 배제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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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喜怒哀樂 희로애락] 세 번째 만남에 “사귀자”…“좋아요”

시민활동가 이수랑 씨, 지난달 30일 결혼신랑은 ‘소셜밸런스’ 이영동 대표…춘천 떠나 서울서 신혼생활  지난달 30일 오후 4시 20분. 서울 강변테크노마트 웨딩스퀘어 3층 루시드홀에서 웨딩마치가 울렸다. 춘천 시민운동 활동가 이수랑(42) 씨가 결혼하는 날이었다. 남편은 ‘소셜밸런스’ 대표인 이영동(39) 씨.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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