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재일동포 3세의 재일동포 1세대 이야기

재일동포 3세의 재일동포 1세대 이야기

24일, 봄내극장서 1인극
‘자이니치 바이탈 체크’ 무대


 
 재일동포 1세의 삶을 들여다보는 연극 ‘자이니치 바이탈 체크’가 춘천 무대에 오른다.
 
 ‘북녘어린이영양빵공장사업본부’와 ‘조선학교와 함께하는 사람들 몽당연필’은 오는 24일 봄내극장에서 1인극 ‘자이니치 바이탈 체크’를 선보인다.
 
 재일동포 3세인 김기강 씨가 각본, 연출, 출연하는 이 연극은 고단한 삶을 살아온 재일동포 1세대의 삶을 다루고 있다. 주인공 ‘을생’이 90세 생일에 자신의 인생을 회고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연극에서 식민지 지배, 강제노동, 결혼, 취업차별 등 재일조선인 100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아낸다.
 
 연극 ‘자이니치 바이탈 체크’는 2013년 일본에서 초연된 이후 100회 이상 공연됐다.

김애경 기자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