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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 정체성 구현한 브랜드 창출하겠다”

국립춘천박물관, 문화예술기관 협업체계 구축 및 공동사업 개발
박물관 특성화와 관람객 중심 전시 콘텐츠 운영


 
 국립춘천박물관(관장 김상태)은 지난 24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국립춘천박물관은 강원문화의 정체성을 구현해 박물관을 특성화하고 지역만의 차별화된 브랜드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지역 문화예술기관 협업체계 구축 및 공동사업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 재개관 상설전시실 보완 및 복합문화관 내부 콘텐츠를 개발할 개획이다.
 
 주요업무로는 국립춘천박물관의 대표 유물인 창령사 터 나한상 특별전,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특별전 ‘한국 문화 속 곰’, 박물관 브랜드화 관련 계기별 테마전 ‘평창 석조보살좌상(신수 5971) 특별 공개’, 박물관 브랜드와 ‘금강산과 관동팔경’ 콘텐츠 구축 및 프로그램 운영, 지역문화기관과 연계한 공동전시회, 상설전시실 개선 및 운영 등 박물관 특성화와 관람객 중심의 전시 콘텐츠 운영이다.
 
 또 박물관 운영 역량제고 및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소장품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보존 및 관리와 학술조사 및 연구기능 강화를 통한 ‘중도문화와 강원’ 심포지엄과 조사연구보고서 ‘영월 창령사 나한’ 발간, 정기 현장실습생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을 준비하고 있다. 강원지역 유관기관 협력사업으로 영월군 ‘박물관 고을’ 협력사업을 통한 전시 및 연구, 강원지역 문화재 보존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주요 소장품 보존 및 훈증처리 지원, 전시 및 수장환경 점검 등이다.
 
 박물관의 문화여가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의 역사와 특수성을 살린 ‘병영문화학교’,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한국을 즐겨라’와 문화공동체 구현을 위한 프로그램 ‘박물관에서 상상날개 달기’, 인문학 공감 프로그램, ‘전시즐기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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