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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이동환경교실’ 운영

강원도환경보전협회,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친환경 생활 실천

지난해 열린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강원도환경보전협회
 
 강원도환경보전협회(회장 김윤호)가 올해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운영을 시작한다.
 
 환경부 지원으로 모든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은 교육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라도 찾아가 학생들에게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초등교육은 신재생에너지 콘텐츠, 땅 속 동물 표본 등이 탑재된 시청각 교실로 개조된 대형버스를 이용해 학생들이 색다른 공간에서 흥미롭게 환경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중학교 과정은 자유학기제 교육이 자유학년제 교육으로 확대됨에 따라 올해부터는 1일 체험교육뿐만 아니라 ‘꿈꾸는 환경교실’ 프로그램을 추가로 신설해 17차시 지속교육으로 환경관련 분야의 다양한 직업 안내와 체험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춘천은 오는 29일 소양초와 다음달 16일 송화초에서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원도환경보전협회는 2012년부터 7년째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환경보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친환경 생활의 실천을 위해 강원도 전 지역에서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을 운영해왔으며, 지난해부터는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지정돼 교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교육프로그램 내용확인 및 신청은 초등과정 프로그램은 환경교육포털사이트(www.keep.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중학교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진로체험지원 전산망 꿈길(www.ggoomgil.go.kr)에서 하면 된다.

김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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