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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_터_view] ‘보는 물’ 아닌 ‘노는 물’ 만들고 싶어요~

‘물레길’ 최초 기획자 임병로 ‘춘천물레길’ 대표    임 대표는 서울 출생이다. 경기도 안양에서 성장하고 전기전자 전공으로 강원대에서 LED조명연구를 하며 춘천과 인연이 됐다. 연구용역 사업과 대학원 과정을 동시에 진행하다 캐나다에서 카누제작을 배운 대학원 선배로부터 처음 카누를 접했다. 자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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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_터_view] “미디어를 통한 공론의 장, 시민민주주의 꽃 피울 것”

시민미디어 발전소,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김동규 센터장수 년 전 영화에 관심이 있던 사람을 통해 시청자미디어센터를 알게 되었다. 서울에 있는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영상제작에 필요한 캠코더를 빌려오고 반납하는 과정을 보면서, 고가의 영상장비를 구입해 쓸 수 없는 시민을 위해 ‘참 고마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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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_터_view] 산골 미용사와 정크아티스트의 시골살이

용산리에 터 잡은 정춘일·김은숙 부부  산골에서 만나는 로봇과 미용실, 조각가와 미용사 부부. 이들을 알기 전까지는 호기심으로 가득했다. 어찌 보면 자연과는 조화롭지 못할 것 같은 메탈의 로봇작품과 도시에서만 보던 미용실을 산골에 열었다니 부부의 삶이 더욱 궁금했다.   북한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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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_터_view] “모르니까 학생이지. 모르는 건 가르치면 돼~”

100세를 바라보는 춘천교대 1회 졸업생 안홍모 씨  춘천교대 1회 졸업생이 춘천에 생존해 계시다는 소식을 듣고 인터뷰를 해야겠다 싶어 연락처를 확인해 전화를 했다. 조용한 노구의 목소리를 예상했는데, 활기찬 울림과 공손한 듯 유쾌한 말투에 반전을 맞았다. 궁금증을 그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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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_터_view] “자연, 사람, 어울림으로 춘천에서 성장했어요!”

춘천이 제2의 고향인 대구 청년 정주호  대구 출신 청년 정주호(27)는 춘천을 ‘제2의 고향’이라 말한다. 2011년 스무 살 되던 해 곤충이 좋아 강원대를 선택해 춘천에 왔다.  평창올림픽, 약사천과 석사천을 비롯해 춘천에서 만난 곤충, 춘천미술관 작품들, 춘천의 어르신과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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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_터_view] 문화예술공간 ‘명동집’의 BEHIND

아날로그적인 방식으로 디지털세계를 표현하는 류재림 작가그동안 춘천에서 전시는 항시 천편일률적인 것이었는지도 모른다. 전시장의 공간과 조명, 전시의 기획도 닮은꼴을 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예술세계를 탐하고 싶은 호기심으로 입구까지 왔다가 그 문턱을 넘기 쑥스러워 그냥 발걸음을 돌리는 모양새였다.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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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_터_view] “꿈을 찾아 남한에 왔다”

춘천에서 살고픈 혜산 청년 김은혁 씨석사동에 있는 해솔직업사관학교를 방문했다. 해솔직업사관학교는 북한에서 온 20~30대 청년들의 직업교육과 정착을 돕는 기숙형 대안직업학교다. 학교에 도착해 계단을 오르는데 자전거를 세우던 어느 청년이 먼저 인사를 건넨다. 김은혁(22세) 씨였다. 키는 작은 편이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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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_터_view] “한글 알고 감동을 표현할 수 있으면 누구나 시인”

우리시대의 시선(詩仙) 이은무 시인  “난 ‘종북’은 아니지만 반미친북이야.”  시인이 대뜸 아주 당당하게 말한다. 여든을 바라보는 원로시인 이은무(78). 그는 말보다 작품으로 세상을 더 강하게 풍자한다.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된 가운데 북의 김정은 위원장에 바라는 글, 통일을 바라는 마음, 남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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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_터_view] “국가란, 태풍이 와도 막아주는 벽돌집 같은 거 아닐까요”

‘보훈의 달’ 6월에 만난 젊은이들  2016년 겨울, 춘천의 한 대학교 강의실에서 시작되었다. 학군사관(ROTC : Reserve Officers’Training Corps) 후보생이자 예비장교인 학생에게 걱정이 돼 조언을 했다. 미군 군무원으로 취직이 된 선배처럼 그 후보생에게 군복무 후 미 군무원 지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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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_터_view] 풀꽃평화를 꿈꾸는 ‘툇골’의 생태주의 작가 최성각

툇골에 살고 있는 최성각(63)은 강릉 출신 소설가다. 어떤 이들은 그를 일러 ‘한국의 대표적 생태주의 작가’, 혹은 ‘생태사상가’라고도 하는데, 그것은 아마도 그가 운동과 심층생태학으로 해석될 수 있는 글을 병행한 드문 작가이기에 붙여진 별칭일 것이다.14년째 춘천에 살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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