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가온누리 학생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자 인제로 여행 가게되었습니다.
모험레저스포츠의 고장인 인제에서 서바이벌 게임을 하고, 산촌 민속 박물관에 방문해
과거에 사용했던 물건을 보며 신기해하였습니다.
산촌 민속박물관 옆에 위치한 박인환 문학관에서는 청록파 시인이었던 박인환의 자취와
발행한 시를 함께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바이벌 게임으로 다양한 신체 활동을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작성일:2018-10-30 14:34:06 14.41.52.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