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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기/이수현 피아노 리사이틀+ 연극‘이대감~’티켓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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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기/이수현 피아노 리사이틀

‘2018 마카조아 문화예술인 지원 사업’ 대상자인 이수현(피아노)·김홍기(피아노) 씨가 원주와 춘천에서 독주회를 갖는다.

김홍기씨는 오는 2월16일(토) 오후5시 원주치악예술관에서, 이수현씨는 2월19일(화) 오후7시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각각 연주회를 연다.
이에 앞서 김홍기씨는 1월31일 저녁7시 30분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목포시립교향악단 신년음악회 협연자로 무대에 서기도 한다.

김홍기씨는 이번 독주회에서 쇼팽 곡, 발라드 4번 바단조 등 4곡을, 이수현씨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30번 등을 연주한다.

강원도의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인재를 발굴, 역량있는 예술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마카조아 문화예술인 지원사업’은 ‘마카조아 문화예술인 지원사업 운영위원회’ 주관, (사) 문화커뮤니티 금토 주최, (주)마카조아의 후원으로 시행되는 문화예술서포터즈 프로젝트다.

= 연극 '이대감~ ' 공연

강원도 원로 연극인들의 연극 ‘이대감 망할대감’공연이 오는 2월21일(목)~23일)(토) 3일동안 춘천 축제극장몸짓에서 열린다.
지난 2105년부터 연극 ‘옹고집전’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에서 우수공연으로 선정되어 3년동안 도내 5개지역 순회공연과 지난해에는 ‘관객모독’을 춘천과 원주에서 무대에 올렸다.

올해로 5년을 맞는 강원원로연극인들의 공연은 열정의 무대만큼이나 심사평가에서도 항상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다.
박승희 작품인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전국지역재단연합회의 후원으로 총 5회의 공연을 갖는 것이다.

이번 무대에서도 도내 원로 연극인들 가운데 강원연극의 주역으로 활동했던 박완서(춘천), 김경태(춘천), 장규호(속초), 김학철(원주) 씨 등 원로 연극인과 중견연극인 김자영, 안민정씨가 가세하여 선배 연극인들과 호흡을 맞춘다.
조연출에는 민 경, 연출에는 ‘옹고집전’과 ‘관객모독’에 이어 이번에도 용선중씨이다.

□ 행사명: 연극 ‘이대감 망할대감’
□ 공연일정: 2월21일(목)~22(금)15:00, 19:00
2월23일(토)15;00 춘천/ 축제극장 몸짓
□ 후 원: 문화체육관광부, 전국지역재단연합회 강원도연극협회
□ 주 관: (사)문화커뮤니티 금토
□ 공연문의: 033_251_9363

2019-02-13 17:28:09 1.244.23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