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명동 상권의 부활을 위해 시청/도청 직원식당을 없애자 < 시민제보 < 게시판 - 《춘천사람들》

1. 춘천 명동 상권을 위해 시청,도청 직원식당을 없애자.

2.상인들은 공무원들의 식사 가격에 맞게 점심 가격을 낮추거나 판매하거나 5-6천원에 맞는 식당들의 메뉴판매가 이루어져야 한다.

3. 공무원들의 식대부족은 부문별 회식대를 이용하여 직원들 각자에게 식대로 제공하고 직원들의 식대는 춘천상품권이 아닌 춘천상품권을 카드 형식으로 전환하여서 남는 금액마저 사용가능하게 하자.

4.공무원도 춘천시민이므로 점심시간의 보장과 업무 효율을 제공하기 위해 점심시간을 11시30분부터 13시30분까지 주거나 11시부터 14시까지 제공하여야 한다.

5.점심에 소요된 시간은 전체 근무시간에서 공제해서 하루8시간 근무에서 삭감하므로써 점심시간의 편리와 혼잡을 막고 년간 근무시간에서 하루1시간씩 근무차감하여 주40시간 편성표를 년간 근무로 상계하면 된다

6. 근무표성이 어렵다면 점심시간의 편리함과 공무원만족을 위해 점심시간을 늘려주는 대신 업무종료 시간을 19시로 하쟈.

7. 시청도청 직원식당을 없애서 발생되는 유휴 근무자는 학교, 어린이집에 전환배치도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2021-04-27 12:42:02 218.145.17.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