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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사 입장에서, 팬데믹은 2020년이 아니라 2021년 백신과 함께 시작되었다 --- 영국 밀턴 케인즈에서 15년째 장례업을 하고 있는 존(John)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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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등록일
2021-09-24 00:26:23
조회수
474
영국 밀턴 케인즈(Milton Keynes)에서 15년째 장례업을 하고 있는 John의 증언 :



2020년에는 특별히 다른 해에 비해 사망자가 늘어나지 않았다. 2019년과 다를 바 없었다.

나 뿐 아니라, 주변 모든 장의사가 같은 얘기를 한다. 다만, 2020년 4월 경, 약 3주 동안, 노인 요양원에서만 밤마다 전화가 왔다. 15년간 장례업을 하면서 그런 일은 처음이었다. 왜 전염병이 특정한 건물에서만 돈단 말인가.



가보면, 거기에는 의사도, 코비드 진단기도 없었다. 그들이 코비드로 죽었는지 여부를 확인해줄 그 무엇도 없지만, 그 무렵, 죽은 사람들 사인은 모두 코비드로 적혀 있었다. 자연사로 죽은 95세 노인도, 암으로 죽은 사람, 사고로 죽은 사람도 모두 코비드로 적게 했다.



내가 보기엔 당시 요양원에서 죽은 대다수 노인들은 진정제 Midazolam의 과잉복용으로 안락사 당했다. 정부는 팬데믹의 공포로 모든 사람들을 몰아가려 했고, 사망자 숫자를 부풀리기 위해, 가장 약한 이들을 희생양으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당시 Midazolam의 판매량이 1000% 급증했다는 데이터가 남아 있다. 어느 날은 내가 의심한 바를 확인하기 위해 간호사에게 물었다. 요양원이 미다졸람을 많이 구입했죠? 했더니 간호사는 그렇다고 답했다​​. 그 시기를 제외하고, 2020년에 특별히 많은 사람들이 죽은 시기는 없었으며, 전체 숫자는 2019년과 비슷했다.



2021년이 왔고, 정부가 모두의 구원자처럼 소개하던 백신접종이 시작됐다. 1차 접종과 함께 죽음의 행렬은 시작되었다. 1월부터 4월까지, 죽어나가는 사람 수는 두려울 정도였다. 엄청난 숫자가 죽어나갔다. 모든 영국의 장의사가 같은 경험을 했다. 그들이 모두 백신으로 죽은 것은 아니었다. 코비드 땜에 뒷전으로 밀린 다른 질병을 가진 사람이 치료 받을 기회를 놓쳐 죽은 경우도 많았다. 그렇게 12주간 지속되던 무서운 죽음의 릴레이가 뚝 멈춘 것은 5월이었다. 갑자기 사방이 조용했다.



그러다가 다시 전화가 다시 울리기 시작한 게 약 3주 전(대략 7월말)부터다. 이번에는 모두 백신을 2차까지 백신 접종 받은 사람들이다. 심장마비, 뇌출혈, 혈전. 심혈관계 질환이 집중적인 사망 원인이었다. 장의사 입장에서, 팬데믹은 2020년이 아니라 2021년 백신과 함께 시작되었다.



백신을 최대한 많이 맞히기 위해 범죄가 저질러 졌고, 여러분은 그 희생자다. 아이들 중에 코로나에 걸려 사망한 경우는 없다. 그런 아이들에게 이 백신을 맞출 필요는 없다. 피해자들이 범죄자들에 맞서 싸워야 한다. 여러분 만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다. 나는 장의사로서 내가 보고 알고 있는 사실들을 세상에 전한다. 진실을 말한 대가를 치러야 할 수도 있지만, 기꺼이 하겠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알기를 바라고 널리 전해지기 바란다.



https://www.facebook.com/701957446/videos/540474010572969/
작성일:2021-09-24 00:26:23 103.7.24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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