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해체”, “박근혜 퇴진”, “김진태 사퇴”을 외치며 행진하고 있는 시민들
전봉준투쟁단 2차 봉기 강원참가단 농민들이 춘천역에서 트랙터와 화물차를 몰고 차량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애경 기자
춘천교대 앞에서 강원여성시국대회를 진행하고 있는 여성들.
강두환 시민기자
홈플러스 앞에서 강원도 종교인 시국대회를 마친 종교인들이 촛불집회장으로 행진하고 있다.
이재호 시민기자
‘내가 살아갈 세상은 지금보다 훨씬 낫겠지?’
김남순 시민기자
“박근혜를 깜빵으로! 김진태를 옆빵으로!” “아빠, 나 어떡해?” “내 꼴 나기 전에 내려가라.”
강두환 시민기자
청소년들이야말로 이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당당한 주권자들이다.
김애경 시민기자
박근혜 대통령과 김진태 의원의 영정 앞에 가득 놓인 촛불들.
고학규 시민기자
박근혜 대통령과 김진태 의원을 체포해 압송하는 장면을 패러디한 시민들.
김애경 기자
“하야커피 맛 보실라우?” “박그네는 집에 가서 뒹굴래차나 마셔라!” 양양에서 카페트럭을 몰고와 시민들에게 무료를 차를 서비스하는 강원도민.
김애경 시민기자
박근혜 퇴진을 외치고 있는 강원 여성들.
강두환 시민기자
강두환 시민기자
chunsara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