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all, tomorrow is another day.
- From “Gone with the Wind”
by Margaret Michel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른다.

며칠 전부터 태양을 대신해 희망이 떠오른다. 분주함 속에서도 미소를 감출 수 없는 아침이 열린다.

이충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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