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카페여행] 파출소의 색다른 변신
[색다른 카페여행] 파출소의 색다른 변신
  • 김인규 인턴기자
  • 승인 2017.08.2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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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로 COFFEE A

춘천역에서 직진해 소양로 사거리에 있는 하얀색 건물의 카페 ‘COFFEE A’.

예전에는 파출소가 있었던 자리다. 작지만 예쁘게 단장한 인테리어, 저렴한 커피가 장점이다. 아메리카노는 테이크아웃으로 1천800원이다. 과일청을 얼린 얼음을 넣은 큐브에이드도 판매한다. 보통 얼음을 넣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음료나 커피의 맛이 연해지지만, 큐브에이드는 얼음이 녹을수록 맛이 더 깊어진다. 디저트로 브라우니와 브라운브레드, 허니브레드, 크레마롤, 팥빙수도 판매한다.

특히 태국 치앙마이에서 자라는 담청색 꽃으로 만드는 ‘나비차’는 여성들의 피부미용에 좋다. 면역력 강화뿐 아니라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탈모예방은 덤.

아기자기 예쁘게 장식된 인테리어 덕에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즐기기에 딱 좋다. 유리 테이블에 세계 각지의 동전을 넣어놔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2층에 있는 몇몇 테이블은 의자가 아니라 평상으로 되어있어 창밖의 경치를 음미할 수 있다. 신발을 벗고 편안히 수다를 떨다보면 ‘아지트’ 같은 느낌이 든다.

휴가를 다녀왔지만 뭔가 아쉬움이 있다면 ‘COFFEE A’에서 음료와 커피를 즐기며 여행의 추억을 되새겨보는 건 어떨까.

COFFEE A
금강로 1 070-4129-5660

 

김인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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