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지역 중심의 선순환을 꿈꾸는 지역 미디어
이용자·지역 중심의 선순환을 꿈꾸는 지역 미디어
  • 김애경 기자
  • 승인 2018.12.0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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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2018 강원 시민공동체미디어 포럼’ 개최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김동규)가 지역미디어 발전과 시민참여를 위한 ‘2018 강원 시민공동체 미디어 포럼’을 개최했다.

지난달 28일 오후 2시,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포럼은 미디어교육 현안 공유와 미디어센터의 역할 종합토론으로 구성·진행됐다.

지난달 28일 오후 2시, 미디어교육 현안 공유와 미디어센터의 역할 종합토론으로 열린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포럼
지난달 28일 오후 2시, 미디어교육 현안 공유와 미디어센터의 역할 종합토론으로 열린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포럼

1부는 ‘강원도 미디어교육 패러다임’을 주제로 진행됐다. 먼저 원주영상미디어센터 변해원 국장이 발제자로 나서 ‘지역 미디어센터의 역할과 과제-지역 사업을 중심으로 한 원주영상미디어센터 사례와 제안’을 펼쳤다. 변 국장은 “원주영상미디어센터는 사무국과 이용자,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히며 “미디어교육과 상영사업, 창작지원, 공동체미디어 등의 사업을 통한 선순환을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지역 미디어 관련 문화기획자로 구성된 청년기획단이 주축이 되는 ‘원주옥상영화제’를 주요 사례로 꼽으며, 부족한 예산 보충은 물론 ‘그들만의 리그’가 되지 않도록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의 시민참여와 구도심 활성화를 통해 이용자·지역 중심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변 국장은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와 관련해서는 시청자재단이 아닌 지역을 중심으로 한 운영과 강원도 지역에 대한 인식 확대, 공감대가 바탕이 된 파트너십 등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수정 미디어전문강사가 발제자로 나서 ‘미디어교육의 중요성’과 ‘강사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고, 원주 흥양천공동체라디오 김이섭 아나운서가 ‘공동체미디어교육 우수사례’로 흥양천공동체라디오의 교육과 활동에 대해 발제했다.

김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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