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시민이 춘천 시민에게 전하는 다양한 사연 모음

결혼하고 임신을 위한 5년간의 노력 끝에 예쁜 첫 딸에 이어 지난달 28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마흔하나라는 늦은 나이에 얻은 3.6kg의 튼튼한 아들이었다. 첫째는 아빠 판박이여서 둘째는 엄마를 닮을 줄 알았다. 누나의 사진을 찾아 비교해 보니 구분이 안갈 정도로 서로 닮았다(사진 왼쪽이 첫째). 사랑하는 아가들,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자라자~

김지은(예린, 유찬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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