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시민이 춘천 시민에게 전하는 다양한 사연 모음
아직은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시간이다. 힘겹게 휜 꽃대와 잔설을 받고도 푸릇함을 잃지 않는 꽃잎이 봄을 재촉한다. 그래서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했나. 두 계절의 공존이 함께하는 4월의 아침.
글 윤혁락(퇴계동), 사진 고학규(퇴계동)
종이비행기 사연 보내실 곳
* 이메일 : chunsaram@daum.net
* 카카오 톡 ID : chunsaram11(이충호 편집위원 개인톡으로 연결됨)
(카톡 친구찾기에서 위 ID를 검색하시면 찾을 수 있습니다.)
윤혁락(퇴계동)·고학규(퇴계동)
chunsara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