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활동가 양성 아카데미 열기 뜨거웠다
마을활동가 양성 아카데미 열기 뜨거웠다
  • 유용준 기자
  • 승인 2019.06.0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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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연계된 프로그램 갖춰진 첫 아카데미 성공적 마무리
20명 수료생 배출…“지역사회를 위한 프로 시민 되겠다”

지난달 29일 사회적협동조합 ‘교육과나눔’ 사무실에서 ‘마을활동가 양성 아카데미’ 수료식이 열렸다.

‘마을활동가 양성 아카데미’는 지역과 주민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공동체 활동을 기획할 마을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총 8회 60시간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이다.

앞으로 ‘마을활동가’로 활동할 20명의 수료생들. 사진=교육과나눔
앞으로 ‘마을활동가’로 활동할 20명의 수료생들.       사진=교육과나눔

춘천시가 주최하고 ‘교육과나눔’이 주관한 이 프로그램은 춘천과 각 마을의 역사와 특성을 이해하고, 지역의 다양한 활동 사례를 분석하며, 공동체에 대해 학습하는 것에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뿐만 아니라 주민자치회 교육 현장과 정책박람회 현장을 참관하는 등 실습 및 워크숍을 병행했다.

이날 총 20명의 교육생이 마을활동가 양성 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했다.

수료생 김미연 씨는 “마을활동가 양성 아카데미가 인생의 변곡점이 되어 주었다. 특히 숙의민주주의를 지역 사회에 어떻게 적용할 지 고민하게 되었다. 마을활동가 영역이 아니더라도 이 과정에서 배운 대로 지역 사회가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프로 춘천시민’으로 살아가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교육과나눔 이민아 이사는 “실습 연계된 프로그램이 갖춰진 첫 마을활동가 양성 아카데미였던 만큼 이번 교육생들의 열기는 무척 뜨거웠다. 마을활동가로서의 열의를 가진 분들이 춘천 곳곳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그간의 과정을 평했다. 

유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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