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목)~12.8.(일), 소극장 여우(춘천교대 정문 건너편)

 

꿈동이인형극단이 춘천시문화재단 후원으로 춘천 이야기 인형극 두 번째 무대 ‘겨울-춘천의 전설 <백설기>’를 공연한다. <백설기>는 엄마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봉의산에 산삼을 구하러 떠나는 죽림동 효녀 우례의 전설을 다룬 창작복합인형극이다.

단체(15인 이상)예약 : 5천 원, 당일현장예매 : 1만 원, 전화 및 카페 예약 : 7천 원 / 문의 010-3822-1740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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