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지음 | 창해 | 18,000원

 

역사책을 읽는 자가 성공한다! 역사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고, 미래의 길을 제시하는 나침반이다. 과거 속에 미래가 있다! 위대한 역사가 사마천은 ‘술왕사(述往事), 지래자(知來者)’라고 했다. ‘지난 일을 기술하여 다가올 일을 안다’는 역사의 미래 예견력에 대한 통찰이다. 이런 점에서 정치를 하든 기업을 경영하든 각계각층의 리더는 반드시 역사 공부를 제대로 해야 한다. 더욱이 지식이 해방된 집단지성의 시대에서 역사 공부는 특정한 사람의 전유물이 결코 아니기 때문에 리더들의 역사에 대한 관심과 공부는 한층 더 심화되어야 할 것이다.  

데미안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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