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0. | 아람 갤러리(스무숲 4길 24)
아마추어 동호회 ‘예림회’는 복지관이나 주민센터 문화교실에서 황계 서영림에게 한국화를 배우며 꾸준히 전시회를 열고 있다. 유동균 서관홍 김정만 이흥우 김명춘 이영찬 김종복 황진달 이승호 등의 신작 20여점을 선보인다.
문의 010-7206-3608
박종일 기자
박종일 기자
chunsaram@daum.net
아마추어 동호회 ‘예림회’는 복지관이나 주민센터 문화교실에서 황계 서영림에게 한국화를 배우며 꾸준히 전시회를 열고 있다. 유동균 서관홍 김정만 이흥우 김명춘 이영찬 김종복 황진달 이승호 등의 신작 20여점을 선보인다.
문의 010-7206-3608
박종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