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스튜어트 스미스 지음 | 윌북 | 16,800원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치료사가 30년간 정원을 가꿔온 정원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원이 인간의 마음에 어떻게 도움이 되고, 식물이 정신건강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과학적·심리학적으로 밝혀 낸 책이다. 막연하게 식물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도심 속 공원을 걷기만 해도 마음의 정화를 느낀 사람들이라면 그것이 어떤 이유에서인지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손과 몸으로 일하는 몰입의 공간. 정원에는 정직한 성취와 성실한 아름다움이 있다!’

 

춘천광장서적
강원 춘천시 퇴계농공로 10 (석사동)
263-6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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