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한 달 | 예담 더 갤러리

황선희 <正 家>

여현 황선희(소소서우회 대표) 작가가 시민 가정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는 “세상살이에 지치고 상처받은 사람은 가정에서 회복해야 한다. 가정의 도가 바르게 서야 세상도 안정된다. 바른 가정을 꿈꾸는 시민들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한다.

문의 010-8919-5690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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