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30.까지 | 터무니창작소

안현옥 <두 마음의 나날들>

 

미술치료와 심리상담사로 활동하는 안현옥 작가가 네 번째 개인전 ‘두 마음의 나날들’을 연다.

안 작가는 로얄블루와 엘로우를 통해 빛과 그림자, 의식과 무의식, 머리와 가슴, 생각과 감정 등 대립하는 현상과 개념을 추상적으로 표현하여 관객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도록 안내한다.

문의 010-8902-2154

박종일 기자

저작권자 © 《춘천사람들》 - 춘천시민의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