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8.~6.27. | 갤러리4F
이종봉 작가가 2019년부터 춘천의 골목 곳곳을 걸으며 느낀 감정들을 40여 점의 수채화로 선보인다. 그림으로 미처 표현하지 못한 생각을 담은 시(詩)도 함께 소개한다.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강원도지회장과 대한민국수채화작가협회 도지회장, 한국미술교육연구회 고문 등을 맡고 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문의 256-1515
박종일 기자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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