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여성민우회는 1월 21일 목요일 저녁, 마더센터(교육장)에서 지난 1년간의 사업들을 평가하고, 2016년 새로운 해를 준비하는 총회를 개최하여 대표와 운영위원 및 감사를 선출했다. 민우회 새 대표로 선출된 김아영 대표는 2016년 사업계획을 보고하면서 ‘따뜻하고 재미있는 일들을 많이 만들어가자’며 함께 새로운 다짐을 나누었다고 한다.

이지형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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