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11.13. / 터무니창작소(약사동 94-5)
삶의 지혜를 자연에서 찾는 김남주 도예가가 8번째 개인전을 연다. 흔적과 시간성을 ‘나무’를 모티브로 표현했다. 장식적인 요소로 인식되던 도자를 현대 예술로 접근한다.
문의 010-5379-0654
박종일 기자
박종일 기자
chunsaram@daum.net
삶의 지혜를 자연에서 찾는 김남주 도예가가 8번째 개인전을 연다. 흔적과 시간성을 ‘나무’를 모티브로 표현했다. 장식적인 요소로 인식되던 도자를 현대 예술로 접근한다.
문의 010-5379-0654
박종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