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12.8. / 공간공일 갤러리

쏟아져 나오는 담론들로 어지러운 요즈음, 박온 작가는 밤의 이미지를 담은 일러스트 12작품을 통해 작고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한다.

문의 0507-1382-0774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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