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까지 / 예담더갤러리

이청옥 작가가 글자 ‘門’을 먹으로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거리를 두고 문을 닫아건 시대, 이제는 ‘문’을 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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