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2.~8.11. / 춘천문화원 의암전시실

한국전쟁 취재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종군기자 맥스 데스포의 작품 36점을 만날 수 있다. 1950년 9~12월 가장 긴박했던 4개월을 기록했다.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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