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3. / 개나리미술관

광주 민중미술의 대가인 조정태 작가의 첫 강원도 개인전이 열린다. 사회 비판적인 메시지를 담은 초기작부터 대자연과 소시민의 삶을 담은 최근의 서정적인 작품까지 만날 수 있다.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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