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31. / 개나리미술관
마혜련 작가는 자연을 모티브로, 색·선·면의 움직임으로 이루어진 추상회화를 선보인다. 보이는 세계와 그 이면의 지각할 수 없는 세계의 경계, 너무도 익숙해서 제대로 보지 못했던 영역을 작가만의 색채 언어로 표현한다.
박종일 기자
박종일 기자
chunsaram@daum.net
마혜련 작가는 자연을 모티브로, 색·선·면의 움직임으로 이루어진 추상회화를 선보인다. 보이는 세계와 그 이면의 지각할 수 없는 세계의 경계, 너무도 익숙해서 제대로 보지 못했던 영역을 작가만의 색채 언어로 표현한다.
박종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