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설명  세계 곳곳이 기후재난을 겪고 있다. 신문을 이용해 가장 안전한 정사면체 구조물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기후로 인한 위기’라는 상황을 설정하고 자신만의 벙커를 자유롭게 만들어 보았다. 삼각형 모듈을 이용해 기본 구조물을 만든 후, 자유롭게 확장했다.

작가  왼쪽부터 황지서(봄내초 5), 김로아(남부초 5), 김규림(춘천초 4), 선여림(퇴계초 5), 박준영(금병초 4).

작품제공  마음껏 생각하고 표현하는, ‘아르키미술창작소’ (석사동 796-8 경림빌딩 2층 ☎ 033-26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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