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문예덴(8, 초등학교 입학예정)
작품 소개 겨울, 우리집의 따뜻한 온기를 지켜주는 벽난로입니다.
여러 가지 재료를 사용해 벽난로를 만들어 보았어요.
작품 제공 마음껏 생각하고 표현하는, ‘아르키미술창작소’
(석사동 796-8 경림빌딩 2층 ☎ 033-262-0226)
홍석천 시민기자
chunsaram@daum.net
작가 문예덴(8, 초등학교 입학예정)
작품 소개 겨울, 우리집의 따뜻한 온기를 지켜주는 벽난로입니다.
여러 가지 재료를 사용해 벽난로를 만들어 보았어요.
작품 제공 마음껏 생각하고 표현하는, ‘아르키미술창작소’
(석사동 796-8 경림빌딩 2층 ☎ 033-262-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