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선지능인지원센터 ‘느린소리’는 경계선지능 청년들을 ‘사회적응기 청년’이라 칭한다. 학령기·청소년기처럼 사회적응이 필요한 청년들이기 때문이다. 오는 9일 커먼즈필드춘천에서 10~17시에 이들을 위한 토크콘서트와 청년들이 직접 제작한 굿즈를 판매하는 팝업스토어와 체험프로그램 등을 마련했다. (문의 1551-7724)
박종일 기자
박종일 기자
chunsaram@daum.net
경계선지능인지원센터 ‘느린소리’는 경계선지능 청년들을 ‘사회적응기 청년’이라 칭한다. 학령기·청소년기처럼 사회적응이 필요한 청년들이기 때문이다. 오는 9일 커먼즈필드춘천에서 10~17시에 이들을 위한 토크콘서트와 청년들이 직접 제작한 굿즈를 판매하는 팝업스토어와 체험프로그램 등을 마련했다. (문의 1551-7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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