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춘천시의원 한중일입니다. 춘천시민과 동행해 온 춘천을 대표하는 주간신문인 《춘천사람들》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가 춘천시의원 재선에 당선되었던 2015년 가을에 《춘천사람들》의 창간 소식을 알았고, 3선으로 활동하고 있는 현재까지 《춘천사람들》은 춘천시민을 위한 민주주의 언론으로서 끊임없는 노력을 해온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그간의 노력과 열정에 대하여 《춘천사람들》을 발행하고 운영해오신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창간 6주년을 맞이한 《춘천사람들》은 지난 6년간 춘천시민을 위한 다양한 지역
춘천시민과 함께해온 신문 《춘천사람들》이 창간 6주년을 맞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문이 단순히 사실만 전달해 주던 역할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생활 주변의 사안들에 대해 문제의식을 느끼도록 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데 조력자 역할뿐만 아니라, 보다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분명, 건강한 독자의 눈과 귀가 돼 다양한 소식을 공정과 진실을 담아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역마다 다양한 욕구와 특성화가 요구되는 시대 흐름 속에서 굳건히 걸어온, 《춘천사람들》은 시민에게 더 알찬 정보와 정확한 소식을
안녕하십니까? 춘천시의회 의원 이원규입니다. 먼저 우리 지역 대표 주간지 《춘천사람들》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사회 속에서, 시민들의 요구 또한 점점 다양해지고 심층적인 정보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공정하고 진실된 보도와 신속한 정보 전달을 위한 신문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처럼 지역 언론은 시민들의 정보 욕구 충족은 물론 여론을 형성하는 기능을 하게 됩니다. 지역 언론이 살아야 건강한 사회로 함께 나아갈 수 있다고 봅니다. 지역공동체의 커뮤니케이션을 소
《춘천사람들》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시민과 동행하는 신문 《춘천사람들》의 창간 6주년 맞이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춘천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 현안이나 민원을 시민들을 대신하여 바라봐주고 해결하려는 언론의 모습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언론이 바로 서야 국가가 바로 선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언론의 가치관과 시각이 편향됨이 없이 취재와 보도가 되었을 때 춘천시가 건강한 도시로 바로 설 수 있습니다. 이런 중요한 지역 언론사로서의 위치에 맞게 더욱 노력해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춘천시의회에서도 많은 정보교류와 대화에
시민과 동행하는 신문 《춘천사람들》의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시민이 알아야 할 것, 그리고 궁금한 것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 제공은 지역신문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6년 동안 《춘천사람들》은 우리 지역의 자랑거리를 발굴하고 불편사항이 있으면 개선점을 제시하는 등 지역주민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시민과 독자의 입장에서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시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노력하여 시민에게 인정받고 사랑받는 《춘천사람들》이 되어주실 거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6주년을
안녕하십니까? 소양동·근화동·신사우동 지역구 이교선 시의원입니다. 먼저 《춘천사람들》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 또한 조합원의 한 사람으로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짧지 않은 6년이란 시간 속에 많은 분들의 노력과 열정이 있었고 현재 김종수 이사장님을 비롯한 운영진의 헌신이 오늘에 이르게 한 것 같습니다. 그간 간헐적으로 지역 언론이 창간과 폐간을 하는 반복적 흐름 속에서 독보적인 파급력을 가진 《춘천사람들》이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역 언론의 한계를 뛰어넘어 대안 언
시민과 함께하는 주간신문 《춘천사람들》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신 춘천시민언론협동조합 김종수 이사장님을 비롯한 조합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춘천사람들》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의 생각을 대변하고 지역사회의 중요 이슈를 담는 신문으로 공론의 장을 만들어왔으며, 우리 사회가 추구해야 할 풀뿌리 민주주의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춘천의 대표 지역 언론으로서 꿋꿋이 자리를 지키며,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안녕하세요 송광배입니다. 《춘천사람들》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춘천사람들》은 춘천시의 대표 풀뿌리 민주주의 대안 언론으로서 창간 이래 공정함과 진실함을 유지하며 유익한 정보들로 시민들의 눈과 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자극적이고 불편한 정보들로 가득한 언론 속에서도 휩쓸리지 않고 뚝심을 지키며 한 발걸음으로 나아간다는 것이 쉽지 않지만 꿋꿋하게 지켜나아가 주었기에 지금의 《춘천사람들》이 설 수 있었던 것 같아 존경을 표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따듯하고 풍부한 춘천의 많은 소식들이 《춘천사람들》을 통해 전해지길 바랍니
춘천의 깨어있는 지성인들과 함께해 온 《춘천사람들》의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춘천에 애정을 갖고 계신 분 모든 분들의 지지로 만들어진 지역 내 유일한 조합신문이기 때문에 더욱 가치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역에서 가장 빠른 소식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정치와 행정을 올곧게 알려주며, 깊이 있는 주제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춘천시의원 박재균
안녕하십니까. 춘천시의회 운영위원장 박순자 의원입니다. 응원하는 마음으로 구독자가 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거 같은데 벌써 여섯 돌을 맞이한 것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 해 한 해 지날수록 지역 언론으로서 역할을 이루어 나가는 모습에 구독자의 한 사람으로 감사한 마음 보내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건승하시고 춘천시민 모두가 구독자가 되는 그날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파이팅~!! 춘천시의원 박순자
시민과 동행하는 신문 《춘천사람들》의 창간 6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2015년 11월 《춘천사람들》이 중심이 되어 시민들의 삶과 고민을 담아내겠다며 시작된 신문 《춘천사람들》. 《춘천사람들》 하면 故 신영복 님의 “혼자서 의미 있는 일을 하는 것도 좋지만 여럿이 함께할 때 그 힘은 더욱 커진다”고 한 말씀이 떠오릅니다. 전국에 이 정도의 지역 언론을 가지고 있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고자 노력해서인지 《춘천사람들》 기사에서는 사람 냄새가 납니다. 6주년이 된 《춘천사람들》이 언론
시민의 일상과 함께하는 《춘천사람들》 창간 6주년을 축하합니다. 6년 전 창간준비를 시민들께 알리고자 뚝방마켓에 나왔던 분들의 열정이 떠오릅니다. 시민들의 참여로 기금을 조성하고 협동조합으로 언론사를 운영하겠다는 도전이 다소 무모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벌써 6년, 시민들의 일상과 생활 속으로 건강하게 뿌리내리고 있는 《춘천사람들》을 보니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도 뿌듯합니다. 《춘천사람들》의 무모한 도전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감염병 사태는 시민의 일상의 급격한 변화가 있습니다. 소상공인들과 골목 경제가
《춘천사람들》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꾸준하게 지역 언론의 한 축을 담당하신 데 대해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그 어느 때 보다 더 언론의 진실성과 중립성, 객관성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객관적 진실과 팩트보다는 편향적 시각과 이슈 중심으로 언론이 치우쳐진다면 그 언론의 생명은 길지 못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춘천사람들》은 늘 춘천시민들에게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정확히 전달하고자 노력하시고 또한 시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시민 역량을 모으는 데
《춘천사람들》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춘천시의회 의원 김양욱입니다. 춘천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활동해서 함께 만드는 협동조합 신문 《춘천사람들》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시민과 동행하는 신문 《춘천사람들》은 2015년 창간 이래 춘천의 유일한 대안 언론으로서 춘천시민들에게 뉴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며 시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해왔습니다. 풀뿌리 지역 대안 언론인 《춘천사람들》은 지역을 훑으며 주류 언론은 관심 두지 않는 시민들까지 촘촘하게 취재해서 알려왔습니다. 보도자료 받아쓰기
시민과 동행하는 주간신문 《춘천사람들》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종수 이사장님과 관계자분들게 코로나19 언택트 시대 급변화 속에서 시민의 각양각색의 목소리를 담아 의사소통의 창구역할과 풀뿌리 민주정신으로 독립적인 지역 언론으로 굳건히 자리 잡고 있는 《춘천사람들》 발전을 위해 응원합니다.춘천시의원 김경희
《춘천사람들》이라는 주간신문이 발행된 지 6주년을 맞게 된 것을 축하합니다. 평소 기자님들께서 춘천시민의 일상생활과 골목골목의 이야기들과 시민단체 활동 내역을 시리즈로 게재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봅니다. 또한, 우리 지역 시·도의원들의 의회 활동도 상세히 게재하여 의회 역할의 중요성을 집필하는 등 우리 춘천시민들의 신문으로 역할을 다 해주시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춘천시민들과 함께하는 《춘천사람들》이 됩시다. 감사합니다.춘천시의원 권주상
《춘천사람들》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6년의 기간 동안 힘들고 어려운 순간들을 슬기롭게 극복하며 지속할 수 있도록 수고하신 김종수 이사장님과 관계자 여러분들의 수고와 노력에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일방적인 정보의 주입이라는 전형적인 틀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하나하나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자 하는 노력을 통해 쌍방향 소통하는 언론으로 자리 잡아가는 《춘천사람들》의 시도와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며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춘천사람들》의 공로를 치하합니다.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이 완벽하게
《춘천사람들》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춘천사람들》은 우리 사회에 닥친 코로나19의 위기 상황에서 언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소시민들의 고통과 아픔을 아우르고 보듬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대내외 경제 악재 속에 자생력을 갖춰가며 언론 본연의 사회적 역할에 충실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넘쳐 나는 정보 속에서 진실을 찾고, 건전한 시민사회를 만들어 온 《춘천사람들》이 앞으로는 자치분권 시대를 주도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 자치분권의 핵심은 주민의 참여와 소통이 전제돼야 합니다. 소통과
주간신문 《춘천사람들》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강원디자인진흥원은 2020년, 강원도에 디자인이라는 꽃을 틔우기 위해 광역디자인거점기관으로서 춘천에 터를 잡았습니다. 그로부터 지역기업 사업화 지원, 디자인 전문인력 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디자인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전시 과 ‘디자인장터 프리마켓’을 열어 많은 시민 여러분들을 만나 뵈었습니다.언론은 우리네의 이야기를 전하며 관계를 이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물리적인 접촉이 어려운 현재 언론의
언제나 춘천시민들과 함께 같은 길을 걸어가는 신문, 춘천시민의 올바른 눈과 귀가 되어주는 춘천지역 대표언론《춘천사람들》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5년 11월에 춘천지역에서는 최초로 시민들의 뜻을 모아 《춘천사람들》을 창간한 이래 늘 춘천시민들에게 현장감 있는 다양한 소식을 통해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고, 지역사회 여론을 올바르게 형성하고 있는 《춘천사람들》은 이제 춘천지역을 대표하는 지역 언론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농협도 지난 8월 15일에 60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60번째 생일을 맞은 강원농협은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