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LH춘천권, 주거급여·미니태양광 보급 지원
춘천시·LH춘천권, 주거급여·미니태양광 보급 지원
  • 성다혜 기자
  • 승인 2019.11.0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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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소득액의 44% 이내 가구 전월세 임대료와 집수리 비용 지원
미니태양광 설치비 지원…배선공사 없이 집안 콘센트에 꽂아 사용

춘천시정부와 LH춘천권 주거급여사무소는 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전·월세 임대료와 집수리 비용 등을 지원하는 주거급여지원제도를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액의 44% 이내인 가구(1인 가구 75만1천 원, 2인 가구 127만8천 원)로 부양의무자 소득, 재산 유무와 상관이 없다. 지원 내용은 임차 가구인 경우 1인 가구 기준 월 최대 14만7천 원이며 실제 임차료(월세)를 지원하고 본인 소유의 집인 경우 수선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장애인 또는 고령자 가구 수선비용은 추가지원도 가능하다.

춘천시정부와 (주)씨에스솔라가 함께 진행하는 미니 태양광 보급 사업은 난간을 필요로 하는 베란다형의 태양광 설치비를 지원한다.
춘천시정부와 (주)씨에스솔라가 함께 진행하는 미니 태양광 보급 사업은 난간을 필요로 하는 베란다형의 태양광 설치비를 지원한다.

시정부와 LH춘천권 주거급여사무소는 이번 달 7일 오후 1시 주거급여지원제도 설명을 위해 장날을 맞이한 풍물시장에서 홍보물을 배부하고 대상자들을 위한 상담을 진행한다. 주거복지에 관한 상담과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시청 건축과(250-4199)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시정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시키고 시민주도형 친환경 에너지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미니 태양광 보급 사업을 선정기업 ㈜씨에스솔라와 진행한다. 미니 태양광 설치 시, 태양광 전기가 먼저 소비돼 한국전력 전기가 집에 적게 들어와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1kW 이하의 태양광은 전기 배선 공사가 필요 없고 집안 콘센트에 꽂으면 태양광 전기를 바로 쓸 수 있다.  

대상은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소유자, 임대인 동의서를 첨부한 임차인인데 300w 설치비 77만 원 중 56만 원, 600w 설치비 154만 원 중 112만 원 지원을 받는다. 난간이 있어야 하는 베란다형의 설비로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로 접수 받는다. 

신청은 춘천시 선정기업 ㈜씨에스솔라(261-0038)에 하면 되며 문의는 기후에너지과 (250-4079)로 하면 된다.

성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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