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시민이 춘천 시민에게 전하는 다양한 사연 모음

홋카이도에서 오신 김재연 교수님.

‘독서는 공기와 같은 것’인데 릴레이를 통해 도시 전체가 같은 책을 읽고자 한다니

‘너무 좋은 아이디어’라고 엄청 칭찬하신다.

좋은 운동에 공감한다는 뜻을 담아 자신도 책을 들고 한 컷, 찰칵!

김현희(우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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