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는 시민기자들이 바라본 세상 이야기
마치 바다를 갈라 사람들의 갈 길을 열었다던 그 때 그 일처럼 비 개인하늘에서 희망의 햇살을 본다. 코로나19로 인해 심신이 지친 나날이지만 어두운 마음은 버리고 활기찬 희망을 가져 보라는 응원의 메시지로 생각하고 잠시라도 밝은 마음을 가져보면 어떨까?
- 고은리 대룡산 부근,15:30경 촬영
고학규 시민기자
고학규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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