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11.7. / 강원디자인진흥원 1층 전시실
디자인마디의 대표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박견식 작가가 세 번째 개인전을 연다. 춘천을 상징하는 대상과 이미지, 캐릭터를 통해 춘천을 이야기한다.
문의 010-2781-1449
박종일 기자
박종일 기자
chunsaram@daum.net
디자인마디의 대표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박견식 작가가 세 번째 개인전을 연다. 춘천을 상징하는 대상과 이미지, 캐릭터를 통해 춘천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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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