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의원 예비후보자 6명, 춘천 사선거구에 출사표
춘천시의원 예비후보자 6명, 춘천 사선거구에 출사표
  • 유용준 기자
  • 승인 2020.01.13 12: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주당 3명, 한국당 3명…시의원 재선거 경쟁 본격화

4월 15일 춘천시의원 재선거가 치러지는 춘천시 사선거구(소양동·근화동·신사우동)를 두고, 지난 7일까지 더불어민주당 3명, 자유한국당 3명 등 총 6명의 인사가 시의원 출마의 뜻을 드러내며 춘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민주당에서는 최근홍 강원도당 농·어민부위원장이 가장 먼저 움직였다. 시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1월 3일 등록한 최 위원장은 1963년 생으로 한림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하나대투증권 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교선 전 춘천시관광협의회 사무국장은 1970년 생으로 경희호텔경영전문대학을 졸업했으며 현재 강원유통업협회 부회장과 민주평통 춘천시협의회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황관중 춘천희망복지센터 신사우점 주·야간보호센터 대표는 1962년 생으로 한림대 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예수님길교회 담임목사이기도 하다.

한국당에서는 심광선 강원도공무원상조 스카이팀 대표가 1월 3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하며 가장 먼저 움직였다. 그는 1969년 생으로 제9대 홍천군탁구협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김영배 근화동주민자치위원은 1966년 생으로 관동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근화소양도시재생주민협의체 사무국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경승현 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춘천지부장은 1956년 생으로 춘천공업고등학교(현 춘천기계공고)를 졸업하고 춘천시 공무원으로 일하기도 했다.

한편 예비후보자 가운데 이교선 후보자는 지난 6일 시의원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국가호수정원도시 추진을 위한 자치기준을 마련할 것’, ‘소양강 문화예술관광특구 지정을 추진할 것’, ‘북춘천IC·소양8교 조기 착공을 추진할 것’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한국당 김영배 예비후보자는 캠프페이지 개발 완공과 도청사 신사우동 이전·유치의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임금석 전 춘천시의원 역시 지난 7일 한국당에 입당하며 본격적인 움직임을 예고했다.

유용준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