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삼이와 반려동물 이야기 : 춘삼이와 나-30] 남면·남산면, 반려동물 마을 된다
[춘삼이와 반려동물 이야기 : 춘삼이와 나-30] 남면·남산면, 반려동물 마을 된다
  • 홍석천 기자
  • 승인 2021.01.2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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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산업 메카 도시를 꿈꾸는 춘천시정부가 반려동물 동행 특화지역 조성에 나선다.

시정부는 올해 사업비 6천만 원을 투입해 남면과 남산면 소재 농어촌민박 사업장 6곳을 선정해 반려동물 동반 시설 개선 또는 신규 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이는 반려동물 동반 관광 수요 증가에 따른 반려가족 여행 불편을 해소하고 남면과 남산면 일대 반려동물 산업과 연계한 관광기반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원금을 받아, 놀이 공간 펜스 설치, 놀이터 부지 내 수목식재, 놀이기구 배변 마킹장, 등 놀이터 시설을 설치하게 된다.

반려동물 산업 메카 도시를 꿈꾸는 춘천시정부가 반려동물 동행 특화지역 조성에 나선다.      출처=프리픽
반려동물 산업 메카 도시를 꿈꾸는 춘천시정부가 반려동물 동행 특화지역 조성에 나선다. 

올해는 총 6곳을 선정하며, 1개소 당 지원금은 자부담 포함 1천만 원이다. 해당 지원을 받았을 경우 사업자는 반려동물 동반 숙박업소로 5년간 운영을 해야 한다. 중간에 소유자가 변경되더라도 반려동물 동반가능 업소는 5년 동안 유지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원할 경우 다음 달 5일까지 동물보호센터 내 반려동물동행과 또는 전자우편(skyoung@korea.kr)으로 사업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시정부는 지원자 중 사업계획 타당성과 예산의 적정성, 반려동물 동반운영 경험유무 등을 심사한 후 오는 3월 지원을 결정할 계획이다.

동물보호센터 관계자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춘천을 지향하는 춘천시정부는 반려동물 산업 메카도시로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다”면서 “동물은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가족의 개념인 만큼 반려동물 산업을 미래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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